활동사진 '얼씨구우~ 절씨구우~ 지화자 좋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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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우~ 절씨구우" "지화자 좋타아~~"
'남자들의 행복한 수다'에 참여하시는 대상자끼리 나누는 '우리'만 통하는 인사말입니다.
전통 민요의 흥과 가락을 배워, 일상의 무료함과 외로움을 달래는 수단이 되길 바라며 진행되는
'남자들의 행복한 수다'는 삼복더위임에도 불구하고 매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온 몸으로 반응하는 웃음치료와 소근육 운동, 전통 무용도 이젠 어르신들께 익숙해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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