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활동사진 3월 시낭송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0회 작성일 14-04-10 10:38

본문

도경원 교수님과 함께하는 시낭송

못 잊어 - 김소월 , 수선화에게 - 정호승,  청산은 나를 보고 - 나옹선사

각 어르신들이 직접 읽어보고 어르신들의 생각을 말하고 나의 인생을 돌아보고 나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시였다고 하셨으며 또한 학창시절 때 읽고 오늘 다시 읽어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날이셨다고 하셨습니다.

남자어르신들끼리 공감대가 있고 서로 웃고 즐기고 때론 친구 맺고 즐거운 날이었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