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오랜만에 민요선생님과 함께~~얼씨구 절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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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남자들의행복한수다 프로그램은 최예연 민요 선생님이 작년에 이어 어르신들을 뵈러 오셔서 겨우내 움추려 있던 어르신들이 우리민요 오우가, 사발가 가락에 맞추어 흥겹게 신체활동을 하면서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후 박가네 한식집에서 동태찌게,제육볶음으로 맛나게 점심식사를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6월에 만나자고 서로의 눈빛으로 인사를 나누며 헤어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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